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볼빅, 비스타is옐로볼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비거리와 스핀을 동시에"

국산 골프볼생산업체 ㈜볼빅이 중ㆍ상급골퍼들을 겨냥해 4피스 '비스타 is ' 모델(사진)을 출시했다.
올해 개정된 새 그루브 규정에 맞춰 제작했고, 내핵의 강도를 높여 높은 탄성으로 비거리 증대를 도모했다. 350개의 딤플과 다중 8면체의 딤플패턴도 비거리를 늘려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중커버 가운데 바깥쪽은 듀폰 HPC소재에 세라믹의 원료인 지르코늄 화합물을 첨가한 HZ-Ⅱ를 커버재질로 채택해 스핀량을 늘리는데 치중했고, 안쪽 커버는 이에 비해 고탄성으로 볼의 초속도를 향상시켜준다. 이를테면 '내유외강' 형 구조로 비거리와 스핀력을 동시에 추구한 셈이다. 7만2000원.(02)424-5211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