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인들을 대신해 한국민들이 22일 추석을 즐겁게 맞이하고 멋진 연휴를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나눔을 중시하는 이런 뜻에서 한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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