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서울역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메트로 사장, 노조위원장 등 노사관계자 80여명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생수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동서울터미널이 있는 2호선 강변역에서도 오후 2시부터 대합실에서 귀성객들에게 생수 4000병, 송편 500팩, 음료수 4000병을 나눠줄 계획이다.
아현역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가위 추억 사진 찍어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촬영된 사진은 참가자의 동의를 얻어 오는 10월4~24일까지 아현역 행복사진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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