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상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이 단순히 경기 회복으로 인한 실적 개선을 넘어서 여객과 화물부문이 대폭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기존과는 다른, 이익 중심의 실적 재평가(Re-rating) 구간에 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1조2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9.2%, 726.3%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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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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