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나오는 북한 여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북한 당원 인숙(김예리 분)의 정체에 대해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수연이 장우(소지섭 분)를 따라 떠난 후 인숙은 수혁(김진우 분)을 도와 장교 클럽 작전에 참가하게 됐다.
4일 방송되는 13회에서 인숙의 정체가 드러날 예정이어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