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측은 지난 30일 부산과 보라골프장에 이어 캐슬렉스와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프장 회원들은 이로써 회원권 1개로 4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승훈 롯데스카이힐 대표이사는 "중국 등 해외 골프장과의 교류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골프장은 지난 4월에는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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