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설비로 2013년 완공 예정
오는 2013년 11월에 완공될 예정인 세브란스병원 연세 암전문병원은 '국내 최고의 암센터' '아시아 암치료의 허브'를 목표로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로 세워지며 위암, 대장암, 간암 등 15대 암전문클리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창일 연세의료원장은 "연세 암전문병원은 글로벌 세브란스의 발판이며 세브란스병원이 아시아 의료허브가 되기 위한 디딤돌"이라며 "우리 환자들이 세계 수준의 치료를 받으며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강경훈 기자 kwk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