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지난해 다문화가족 도자기체험을 연데 이어 올해에는 서해안 갯벌체험을 마련했다.
이들은 조개잡이, 레크리에이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서로간의 문화적 정서적 공감대를 넓혔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이 같은 활동 외에도 성북구 복지위원협의회는 올 하반기 중에 홀몸노인을 위한 온천나들이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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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복지위원은 지역내 20개 동에 각 2명씩 모두 40명이 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또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북구 복지위원들은 이 밖에도 1년에 4차례씩 정례회의를 갖고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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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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