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윤지가 ‘새마을금고’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윤지의 한 측근은 "이윤지가 최근 새마을금고 모델로 발탁됐고, 광고 촬영도 마쳤다"고 전했다.
드라마 '민들레 가족'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윤지는 오랜만에 상큼하고 발랄한 연기를 마음껏 펼쳐보였다는 후문이다.
새마을금고 측은 "유난히 큰 눈에 미소가 돋보이는 이윤지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건강한 금융기관인 ‘새마을 금고’ 이미지에 적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으며 이런 장점을 충분히 잘 살린 광고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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