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종합지수는 8거래일 만에 상승, 전일 대비 0.4% 오른 2382.90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그동안의 하락이 과장됐다는 인식으로 인해 부동산 개발주가 모처럼 힘을 발휘하면서 장 막판 상승 반전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에서 부동산 개발주 주가는 평균 3.4% 올랐다.
차이나반케는 3.74% 올랐으며 폴리부동산 역시 3.75% 뛰었다. 젬델 역시 4.6% 상승하는 등 부동산 개발주는 모처럼 선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안혜신 기자 ahnhye8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