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 노하우] 소자본 사업 경험 없다면 '위탁 창업' 유리
세계 각국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국제화의 물결 속에 우리나라는 떡볶이와 갈비 등 한식을 세계화시키기 위해 정부가 나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정책의 흐름을 잘 파악해 업종을 선택하면 유리하다.
위탁경영 방식을 검토해 보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 위탁경영 방식에는 회사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가맹창업', 맛이나 기술 등 일정 부분만 전수받는 '전수창업', 위탁전문회사에 의뢰해 수익창출과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위탁창업'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위탁창업은 요즘 어려움에 처해있는 많은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희망의 무지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차원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우리나라의 가장 바람직한 창업형태가 될 전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맛 칼럼리스트 겸 음식점 컨설팅 전문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