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시험장으로 빌려주고 받은 600여만원, 감독한 학생 몰래 빼돌려 ‘꿀꺽’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천안시 00공고 임모(57) 교장과 직업교육부 교사 2명, 행정실장 2명 등 5명을 업무상횡령과 직무유기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토착비리단속기간 중 첩보를 얻어 조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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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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