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국법인(HMA)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5만1205대를 판매, 미국 시장 진출 후 6월 최다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이 207.5%, 쏘나타가 49.7% 각각 판매가 늘었다.
기아차미국법인(KMA)은 6월 중 3만1906대를 팔아 작년 대비 판매량이 18.9%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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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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