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영기 CT&T 대표";$txt="이영기 신임대표";$size="150,162,0";$no="20100330171926368399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30일 오후 1시에 열린 주주총회를 마친 후 그는 인사말을 통해 "여기가 끝이 아니고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년간 CT&T가 여러 이유로 뉴스메이커가 됐지만 앞으로는 전기차로 인정받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CT&T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저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당초 국내 상장과 해외 상장을 놓고 고민을 했지만 일단 국내에서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캐나다 상장은 여전히 유효하며 빠른시일 내에 추진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앞서 미국 증시에 상장한 해외 경쟁사 테슬라에 비해 경쟁우위가 확고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CT&T 주주들은 지금까지 회사를 믿어줬다. CMS 주주들도 차익을 얻기 보다는 대한민국 역사상 위대한 주식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하며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게 해드리겠다. 어려운 일이 있더라고 믿어달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백종민 기자 cinqang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