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계안";$txt="";$size="255,382,0";$no="20081030194207486786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이계안 민주당 전 의원이 24일 7.28 서울 은평을 재보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 위원장이 나오지 않고, 이 선거가 단순히 여러 군데의 보궐선거 중의 하나라고 된다면 거기(은평을)서 오랫동안 공부해 오신 분들이 출마해 정면승부를 하는 것이 옳다"면서도 "7.28 재보선이라는 정치적인 의미 때문에 상징성을 가지고 대결의 구도를 잘 만들어 간다고 하면 저도 누구 못지않은 후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세균 대표의 리더십과 관련, "이번에 반드시 거기에 대해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심판을 해야 한다"며 "리더십이라는 것이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을 세우고 예측 가능한 질서를 세워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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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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