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눈물의 여왕'으로 컴백한다.
지난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두번째 시즌 격인 '눈물의 여왕'(가제)으로 간판을 새로 달고 오는 9월 MBC '동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그러나 '내조의 여왕'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오지호나 윤상현 등 나머지 배우들의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눈물의 여왕'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억척 주부의 성공기를 담을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