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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위기 속 개미 투자자들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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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근시안적인 증권방송 서비스의 부작용을 탈피하고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하이리치가 변화를 꾀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비싼 회비 이상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단기간에 고수익을 줄 수 있는 급등주를 쫓게 되고 애널리스트들도 단기 성과에 급급, 중장기 가치투자를 이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단기간에 몇 백 퍼센트 씩 오르는 급등주란 거의 없다. 결과적으로 큰 폭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동안 수 많은 등락을 겪으며 오랜 시간을 견뎌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보며 중장기로 투자함과 동시에 짧은 기간에도 수익을 얻도록 병행해야만 계좌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결국 증권방송은 투자자들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시장상황에 맞는 빠른 전략변화와 애널리스트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최선을 다해 실질적인 계좌수익 증대에 힘써야 한다.

급등주 발굴의 단기성과를 쫓아 실질적인 계좌수익을 거둘 수 없었던 증권방송 업계의 폐단을 바로잡고자 하이리치지는 ▲업계 최대폭의 방송 이용료 인하 ▲자동결제 시스템 도입 이라는 혁신적인 변화를 시작했다.
종합반 제도의 부활, 클럽별로 특화된 단과반 방송개편, 무료회원을 위한 매니져서비스 도입 예정 등 주식투자의 진정한 수익모델을 제시하고자 또 다른 비장의 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수익모델이 되고자 하이리치가 앞장서는 혁신적인 변화에 동참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주식으로 돈을 벌고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증권부>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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