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테일러 로트너가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클립스'에 대해 소개했다.
테일러 로트너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취재진과 기자간담회를 연 다음 오후 3시 그룹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어 "여자 관객이라면 당연히 세 주인공의 삼각관계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클립스'는 전세계 베스트셀러 동명 4부작 소설 시리즈를 스크린에 옮겨 흥행에 성공한 '트와일라잇'과 '뉴문'에 이은 세번째 시리즈.
한편 '이클립스'는 30일 북미 지역 개봉 후 7월 8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