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ELS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지만 지수 상승과 관계없는 종목리스크에 노출돼 손실 상환되는 경우가 있다"며 "외환은행의 경우, 지난 2008년8월 취급 개시 후 단 한건의 손실 상환 없는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운용전문가(주식·파생상품 전문운용역)가 직접 철저한 기초자산과 파생시장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ELS 취급에 주력해 온 결과 양호한 수익률(연10~20%)로 상환되고 있다는 것.
특정금전신탁이란 고객이 운용자산을 직접 선택해 운용지시하고 수탁자인 은행이 운용지시에 따라 단독 운용하는 신탁상품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은경 기자 scoopko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