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새천년개발목표(MDGs) 달성을 위한 재정시스템과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녹색성장과 개발친화적 금융시스템을 통한 아태지역 MDGs 달성 방안이 논의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1년 제47차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이래 19년 만에 다시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총회 기간에는 인도네시아 개발장관, 인도 상공장관 등 약 20여명의 각료 및 62개 회원국 정부대표단 300여명, 유엔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 비정부간기구 관계자 1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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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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