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데렐라 언니' 서우,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관심 고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런 게 어딨어..이러는 게 어딨어.. 이런 법이 어딨어 아빠.."

배우 서우가 KBS2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점점 변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이제까지의 이야기 전개가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것.
지난 28일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에서 구효선 역의 서우는 아버지 대성(김갑수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다.

효선은 의붓언니 은조(문근영 분)와 두 차례의 불꽃 튀는 신경전을 치르면서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된다.

유일한 희망이자 끈이었던 아버지를 갑자기 잃게 된 효선은 이 모든 것이 은조의 탓이며 이제는 살기 위해서, 자신의 것을 지켜내기 위해서 이를 악물게 되는 것.
이날 방송분을 본 시청자들은 서우의 연기력에 대해 호평했다. 점점 변하는 효선에 대한 안쓰러움과 효선을 연기하는 서우에 대한 칭찬이 줄을 이었다.

서우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