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노라조가 1년 6개월 만에 4집 정규앨범을 내고 컴백했다.
지난 2008년 11월 3집 '슈퍼맨' 발표 후 오랜만에 컴백하는 노라조는 이번 앨범 '환골탈퇴'에서도 '노라조스러움'을 유지했다.
특히 무대에서 새롭게 개발된 일명 '11월 11일 11시 11분 댄스'를 통해 노라조’스러운 유쾌한 퍼포먼스를 보여 줄 예정이다.
또 4집 앨범 '환골탈태'에는 1집부터 노라조가 자작곡 시리즈로 작업하고 있는 '사랑가' 4번째 이야기인 '러브파이터'도 수록돼 팬들의 관심을 끈다.
한편 노라조는 이번 앨범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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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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