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역별 지원업체수와 금액을 살펴보면 '경기'가 28개 업체(90억3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21개, 66억4400만원)과 '경북'(16개, 72억2200만원)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자금지원이 결정된 전체 273개 업체가 지난해부터 지난달 말까지 고용창출한 인원은 3771명에 달한다.
고용인원별로는 5~9인을 고용창출한 업체가 86개(59.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0~14인은 22개(15.3%), 15~19인 16개(11.1%), 20~29인 10개(6.9%) 등의 순이었다. 30인 이상 고용창출 업체도 10개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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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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