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모델들이 가정의 거실에서 LG전자 풀 LED 3D TV로 스카이라이프의 3D 전용채널을 통해 '인피니아' 브랜드 3D 광고를 시청하고 있다.";$size="550,339,0";$no="20100329112209126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전자가 ‘인피니아 풀(Full) LED 3D TV’의 3D 광고를 3D전용 극장에 이어 안방 TV에서 선보였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75개 CGV 영화관의 3D 전용관에서도 이 광고를 상영하는 등 본격적인 3D TV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광고와 함께 풀 LED 3D TV 초기 판매확대도 추진중이다. LG전자는 내달 20일까지 풀 LED 3D TV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엑스박스(XBOX) 360 게임기 특별세트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중 1 가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LG전자가 25일 발표한 풀 LED 3D TV는 1200개에 달하는 LED 소자를 화면 후면 전체에 촘촘히 배치해 같은 3D 영상이라도 일반 에지(Edge) LED보다 더 밝게 표현함으로써 기존 셔터안경 방식 3D TV의 밝기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 또왼쪽과 오른쪽 눈에 보여질 화면을 1초당 480장의 속도로 연속 구현하는 ‘트루모션 480헤르츠(Hz)’기술도 처음으로 적용해 3D TV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영상 겹침(Cross-Talk) 현상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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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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