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4인조 걸그룹 시크릿(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크릿은 29일 오전 곰TV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매직'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데뷔 곡 'I Want You Back'에서 선보인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지난 활동 당시 '베이비 페이스'라는 별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전효성은 노란 색으로 머리를 염색해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티저 영상으로 본격 컴백을 알린 시크릿은 4월 1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악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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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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