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박시후가 두가티 몬스터를 몰고 멋지게 사건 현장으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서인우 변호사 역을 맡은 박시후가 오토바이를 몰고 현장에 나서는 장면을 최근 촬영한 것.
이어 그는 “오토바이는 남성의 거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게 장점”이라며 오토바이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제작진은 "지난해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와 ‘태양을 삼켜라’의 지성과 ‘스타일’의 류시원 등 남자 주인공들이 오토바이를 몰며 드라마 인기몰이에 나섰는데, 올해는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박시후가 그 흥행공식을 이어가게 되는 우연이 생겼다."고 전했다.
오는 31일 방영하는 ‘검사 프린세스’는 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박정아 김상호 유건 최상호 이승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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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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