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타임스는 인판티노의 포대가 질식의 위험이 있어 리콜 조치됐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지난 24일 인판티노의 포대로 인해 3명의 아기가 질식사했다며 100만개 이상의 제품에 대해 리콜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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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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