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와 실적개선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달러화 강세로 인한 원자재주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코스닥 증시는 기술적 반등구간으로 여겨지나 해외증시 영향과 모멘텀 부족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동시호가 현재 시총상위 종목에 상승권 매수물량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와 운송장비부품, 화학, 의료정밀기기 등이 상대적 강세다.
(자료: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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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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