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부터 시작되는 봄 정기세일을 앞두고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소비심리를 되살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다음달 4일까지는 랑콤과 시세이도, 디올, 설화수 등 화장품 브랜드가 자외선차단용 제품들을 기획 상품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잡화와 영캐주얼, 아동 의류 등을 할인해 주는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의류 브랜드 제품을 모아 특가로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루이까또즈 실크 스카프와 게스 핸드백, 로가디스 울 재킷, 파코라반 아동복 원피스 등을 저렴한 가격대에 선보이고, 영등포점에서는 빈폴 등 인기 브랜드 20개를 선정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