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인전은 수도권 아웃도어 행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컬럼비아, 라푸마, K2, 밀레, 잭울프스킨 등 국내외 유명브랜드 7개 브랜드(점별 브랜드 상이)가 참여해 각 브랜드의 전년 이월상품을 최고 5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와 병행해 구매고객 할인권 추첨행사, 엄홍길 대장 팬사인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우진 아웃도어 CMD(선임상품기획자) 과장은 "본격적인 등산시즌인 봄을 앞두고 고객들이 아웃도어의류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대형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