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재외국민협위 소속 이군현·정옥임 의원과 한덕수 주미대사, 에니 팔레오마베·제럴드 코널리·피트 세션스·다이앤 왓슨·다나 로라바커 하원의원과 톰 레퍼트 댈러스 시장 등이 참석한다.
안 의원은 "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 등 엄청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한미FTA가 협상타결 이후 3년간 지지부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6월 중안 한미FTA 비준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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