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엔 맞벌이 부부위한 투자강연회도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대형독립대리점(GA)인 에이플러스에셋(A+에셋)은 서울, 분당, 부산, 강원 등 7개 도시에서 오는 10일부터 연달아 강연을 열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A+에셋의 김경신 대표와 곽근호 대표, 김상수 상무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1억으로 내집 마련하기'란 주제로 투자강연회도 열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김용길 A+리얼티 이사와 서성식 상무가 '1억 원으로 서울에서 내집마련하는 비법'과 '1억원을 가장 빨리 모으는 비법'에 대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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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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