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비(정지훈)이 자신이 모델로 있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 (‘Six To Five’)의 봄 여름 시즌 촬영을 마쳤다.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난 5일에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비는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로 매끈해진 몸매를 뽐냈다.
“이번 S/S 시즌의 의상들은, 도시적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밀리터리 아이템들에,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시크하면서도 익숙한 편안함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라고 말한 ‘식스 투 파이브’의 장소영 실장은, “실용성과 멋, 거기에 도시적인 느낌의 라틴 이미지를 강조해,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촬영된 컷들은 4월호부터 각종 패션 잡지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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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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