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4만7000원 분석 시작
하학수 애널리스트는 "낮은 사업비율로 업계 최저 수준의 합산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과거 한국자보 시절부터의 사업비 효율성 및 높은 인건비 관리 능력(노조가 없음)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또한 "동부화재의 저평가 요인이었던 그룹 리스크가 지난해 12월 동부하이텍 자금 조달 마무리로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다만 김 회장의 사재 출연 중 개인대출이 1920억원에 달해 추가적인 지분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한편 생명보험사들의 잇단 상장으로 동부생명 지분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