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제작비 2억원이 투입된 2AM의 신곡 뮤직드라마가 공개된다.
2AM은 신곡 공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대형 뮤직드라마를 제작해 오는 15일 오후 8시 '2AM데이'에 맞춰 압구정CGV에서 1회 제한 상영한다.
다음의 요즘(YOZM)에서 진행되고 있는 2AM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뮤직드라마 완전판 제한 상영회에 초대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곡의 쇼케이스도 겸한다. 신곡은 16일 온라인으로 발매되며 뮤직드라마가 뮤직비디오로도 짧게 편집돼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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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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