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계절변동 및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주문이 전월대비 4.3%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 제조업수주가 2.3% 감소를 기록한 데 비하면 개선폭이 큰 셈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1월에 1.3% 증가를 예상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9.6%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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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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