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서 "경제적 효율이나 비용 측면에서 볼 때 세종시 부처 이전에 대해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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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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