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브릭스가 개발하게 될 미디어폰(SoIP)은, 안드로이드(Android) 플랫폼과 함께, 모회사 인스프리트와 기술 제휴를 통해 DLNA(Digital Living Alliance) 기술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이 기종 디바이스간에 콘텐츠를 공유하고, 실시간 전송하는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을 탑재해 복수의 스크린(N-스크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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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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