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당국자는 5일 "칠레 강진 이후 연락이 끊겼던 장모씨와 조모씨가 각각 가족, 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무사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로써 칠레에 체류하고 있던 우리 국민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