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톱스타 김혜수와 공식연인을 인정한 배우 유해진이 공식석상에서 시종일관 침묵을 지켰다.
유해진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세무서에서 제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명예봉사 실장으로 임명됐다.
소요시간은 10분 내외였지만 김혜수와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한편 지난 1월 4일 소속사를 통해 김혜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유해진은 영화 '전우치' 무대인사에서도 일체 열애사실과 관련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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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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