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박현빈이 제 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실장으로 임명, 활동을 펼쳤다.
박현빈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5층 강당에서 진행된 제 44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1일 명예민원실장으로서의 각오와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이날 1일 명예민원실장으로 임명된 박현빈은 "너무 기쁘고 소중한 자리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최근 신곡 '앗! 뜨거'를 발표했다. 앞으로도 즐거운 노래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박현빈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명예민원실장으로서 집무를 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주위의 귀감을 사기도 했다.
박현빈은 올 6월 월드컵 시즌에는 월드컵 응원가 '앗! 뜨거 월드컵'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pos="C";$title="박현빈";$txt="[사진설명=이운창 남대문세무서장(왼쪽)과 가수 박현빈]";$size="510,383,0";$no="20100303154541253973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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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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