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로레인 탄 S&P 아시아 에퀴티 리서치 헤드는 "미국의 소비가 회복되면서 아시아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아울러 탄은 현재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가 올해 연말 각각 2만6000, 390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3일 현재 항셍지수와 상하이 종합지수는 2만911, 3083을 각각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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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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