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은 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CEO에 대한 적격성 심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이냐 소극적이냐의 차이일 뿐이지 법률안에 포함돼 있다"며 "좋은 목적에서 시작하더라도 좋지 않게 이해되는 측면이 있어 논의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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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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