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2010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우 임성민이 2010년 경인년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성민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노처녀 국어선생님 배영숙 역을 맡았다. 배영숙은 불경을 외는 듯한 수업진행으로 학생들로부터 '수면제'로 불리는 캐릭터다.
또 그는 오는 3월부터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장희빈(이소연 분)의 최측근 최상궁 역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s="C";$title="";$txt="";$size="550,651,0";$no="201002121349127209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