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개교 35주년 맞아 선정…뛰어난 연구 성과, 우리나라 국위선양 등 인정
박태관 교수는 생체고분자를 쓰는 약물전달, 유전자치료, 조직공학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 받았다.
국내 첫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오준호 교수는 최근 달리는 휴보(Hubo)를 만들어 우리나라를 로봇강국으로 이끌고 있다. 휴보를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종원 교수는 기계공학분야 국제학술대회(제8회 국제 운동 및 제어학회, 제5회 국제음향진동학회)를 국내로 끌어들였다.
카이스트는 12일 ‘39주년 개표 기념식’ 때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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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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