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 확대로 직접대출 잔액이 4조2000억원(2008년말 대비 46.3% 증가)이 됐기 때문이다.
동시에 기존의 직접대출 사후관리 전담 인력제를 확대ㆍ개편해 대출사후관리 전담조직을 지역본(지)부별 실정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고 해당경력 3년 이상자를 우선 배치함으로써 업무 전문성과 효율화를 높일 계획이다.
또 직접대출 취급자의 관리의식 강화를 위해 지난해 경제회복을 위해 정책적 목적으로 일시 완화하였던 면책기준을 강화, 업무담당 직원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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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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