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역사절단은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 및 기계류 부품 제조업체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상해 및 광저우와 베트남 호치민의 주요 바이어들을 방문하고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울산시 소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제조 기업은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울산지역본부 수출마케팅팀(052-703-11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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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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