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원더걸스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한 선미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I'm starving'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 starving'은 '나는 배고프다' '나는 굶주렸다'라는 의미다. 그가 원더걸스 활동 중단에 앞서 왜 이런 글을 트위터에 올렸는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것.
또 선미가 지난 해 10월 열린 원더걸스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생활을 상기하며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향수(鄕愁)라는 의견도 있다.
한편 선미가 오는 3월부터 대학 진학을 위해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알려지며 새 멤버 혜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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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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