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김정은이 미각을 자극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김정은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지 '보그' 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굴과 랍스터가 소품으로 동원됐다. 속살을 드러낸 굴을 가지고 촬영을 할 때는 목까지 올라오는 클래식한 의상을 입었고, 랍스터를 가지고 촬영을 할 때는 란제리 의상을 입어 소품과 의상의 시각적인 대비를 보여줬다.
김정은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씹을수록 향과 맛이 깊어지는 우메보시(매실에 소금을 절인 일본음식) 맛"이라고 정의했다.
$pos="C";$title="김정은 화보";$txt="[사진제공=보그 코리아]";$size="550,690,0";$no="201001200911533393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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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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