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19일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발표를 인용해 1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지수가 전월 16에서 15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1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정부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지원 만기일을 작년 11월에서 금년 4월로 연장했으나 주택수요가 기존 주택에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